배동환 변리사는 특허법인 현의 파트너 변리사입니다. 배 변리사의 주된 업무는 지적재산권 관련 출원과 자문 / 심판 / 소송 / 감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.

배 변리사는 2001년도에 변리사 시험에 합격하였으며 2003년도에 성균관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후, 현재까지 지적재산권 관련 출원 / 심판 / 소송 / 감정 및 자문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.

주된 업무분야는 기계/건설 분야의 특허는 물론, 상표 및 디자인과 관련한 출원 / 심판 / 소송뿐만 아니라, 다수의 기업,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심사, 자문 역을 수행하고 있습니다.

변리사 (대한변리사회)

제38회 변리사 시험 합격 (2001)

성균관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(2003)

특허법인 현

변리사 (2022~현재)

특허법인 빛과소금

변리사 (2020~2022)

현림특허법률사무소

변리사 (2012~2020)

선영특허법률사무소

변리사 (2007~2012)

우린특허법률사무소

변리사 (2002~2007)

인천테크노파크 모터시험인증센터 자문위원 (2018~현재)

경기도 기업 SOS 지원단 전문위원 (2015~현재)

인천광역시 중소기업기술경쟁력 평가위원 (2013~현재)

인천정보산업진흥원 자문변리사 (2013)

제주지식재산센터 상담역 (2009)

성남상공회의소 자문변리사 (2004)

지적재산권 관련 출원/ 심판/ 소송/ 컨설팅/ 정부과제사업